ALBUMS   |   앨범

'허니비' [처음과 끝의 계절] 다가오는 사랑 그리고 떠나는 이별 설렘을 안은 만남 뒤엔 달콤한 사랑이 온다. 그리고 언제나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찾아오는 아픈 이별도 있다. 어쩌면 사랑과 이별은 땔래야 땔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자 계절의 선순환 …

"네 모든 게 내 것이길 바라" '그 사람'을 만난 이후 모든 것이 이전과는 다르게 보이고, 낯설게 느껴진다. 무엇인가에 몰두하다가도 정신을 차려보면 '그 사람'만 생각을 하고 있고, 사소한 것이라도 공통점을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어떻게든 함께 있고 싶고,…

'허니비' [Be Be Be] 2018년 '허니비'의 새로운 붐뱁곡이다. 묵직하고 심플하게 진행되는 'Ino' 비트에 본인의 색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커버 아트는 배우 '이선빈'의 작품으로 곡에서 풍겨지는 회색빛 이미지와 상반되는 컬러감이 이색적이다. …

[TELL ME WHY], 만감이 교차하는 이별의 순간을 노래하다 하루에도 수많은 연인이 이별을 경험하고 있다. 한때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애인에게 ‘이별’이라는 말이 나온 순간 새하얗게 변하는 머릿속. 서로에게 참아온 미움이 먼저 올라온다. 하지만, 뒤이어…

5월. 푸르면서도 따뜻하고, 핑크빛으로 가득한 달 준비한 선물 [Promise] '허니비'가 연인들을 위한 선물, 싱글앨범 [Promise]로 돌아왔다. 평생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그 결실로 이뤄지는 '결혼'. 단어 자체만으로 설레…

​ '허니비' [잠 못 드는 밤에] 늦겨울 걸린 독감 같이 떨어지지 않는 지독한 '짝사랑' 사랑을 시작하면 핑크 빛 행복만 가득하다 누가 그랬던가. 짝사랑이라는 놈은 그렇다. 늘 가까이 있어 금방이라도 팔짱을 끼고 걸을 수 있다고 느껴지지만, …

묵직한 808 베이스의 오리엔탈풍 트랩 비트 그리고 '허니비'의 거친 래핑이 어우러진 [샤벨타이거] R&B와 힙합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싱어송라이터 '허니비'가 싱글앨범 [샤벨타이거]로 돌아왔다. 날카로운 이빨을 물고 지상을 호령하는 전설의 동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