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fa
Brennaman   |   20171129

가장 크고 높았던 그 이름.. 누군가에게 스승이자 친구!

그 분의 삶을 늦기 전에 되돌아보고 공감 할 수 있다면…

 

'감성' 그 자체인 래퍼, '브레나만'의 신곡은 사랑도, 이별도, 자신의 삶도 아닌 본인의 할아버지의 Life story 이다. 어릴 적 기억 때문인가.. 할아버지는 그저 무섭고 '꽉 막혔던 사람'으로 각인되어 평소 할아버지를 멀리했던 '브레나만'은 어엿한 청년이 되고서야 할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할아버지 또한 “나와 같은 시절이 있었을 텐데..” 라며 공감을 하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 할아버지는 무서운 존재일 수도, 혹은 친구처럼 편안한 존재일 수도 있는 우리들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1인(人)다(多)색(色)소유 '브레나만'이 대중들께 소개한다.

 

[Credit]

Composed by Brennaman

Lyrics by Brennaman

Arranged by Brenn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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