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en casa
Brennaman   |   20171222



​'Brennaman' [Solo en casa]

 

'브레나만' 두 번째 이야기..

<나 홀로 집에...> 겨울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영화 중 하나다.

오늘도 나 홀로 집에서 자기만의 음악을 해 나가는 '브레나만 (Brennaman)'의 두 번째 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타이틀 곡인 "Solo en casa"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부르주아"는 각박한 현실 속에 힐링이 되어주는 상상을 함으로써 정서적인 위로를 스스로에게 주는 곡이다. 이전 [Grandfa]로 우리들 할아버지의 삶을 직설적이며 은유적으로 표현한 1인(人) 다(多)색(色)소유 '브레나만 (Brennaman)'이 이번엔 자신만의 꾸밈없는 솔직한 이야기로 대중들께 다가간다.





01 Solo en casa
02 부르주아 (bourge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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