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I Say?
명동그루브   |   20190610

20대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신인 '명동그루브' 싱글 앨범 [can i say?]

지친 20대의 속마음을 표현한 '명동그루브'가 첫 앨범을 냈다.
지치고 아직 어린아이인 것 같지만 사회적 지위는 성인으로 사는 것,
우울한 감정과 희망을 잘 표현한 앨범이다.
20대가 지친 나에게 스스로 쓰는 편지 같은 가사,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룹의 첫 앨범 [can i say?]

[Credit]
Vocal by 김승준
guitar by 휘글


01 Can I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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