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감정선
996   |   20190626

행복한 사랑 노래가 끝난 뒤 그리고 그 뒤에는 ‘996’ [그 날 그리고 뒤에]

Art, Rap, 보컬, 프로듀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아티스트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이름 ‘996’ 이 [그 날 그리고 뒤에] 라는 곡으로 데뷔하였다. 이번 앨범은 곡의 제목처럼 많은 이들이 겪는 행복한 만남이 지나 이별이 찾아온 뒤라는 주제를 직관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가사들로 나타내었다.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곡 전체의 분위기처럼 보컬과 랩핑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주는 곡이다. ‘996’ 본인이 디자이너 시절부터 직접 제작하는 앨범아트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작업 되는 픽셀 아트를 주로 이루어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감수성을 더욱더 부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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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꺼니까 제가 아무 말이나 해도 되죠??
예쓰! 아 싱글앨범이 나왔네요! 키하~ 더 나올 거예요! 아마도?
다들 건강하시죠?? 계절이 너무 빨리 바뀌네요…
도시감정선 앨범은 예전부터 많은 생각들로 제작된 앨범인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갬성….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땡스투 이걸 보고 있는 모두! 야쓰!


[Credit]
Produced by 996
Chorus by 996
Mixed by 996
Art by 996
Recorded by MixNoise Under Studio
Vedio Directed by Spacestation
With Octopus Art Team & M.N.S Shit man.


01 그 날 그리고 뒤에
02 전화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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