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근 '늦은대화' 모든것이 멈췄다. 일도. 희망도. 꿈도. 사랑도. 일상도. 웃음도. 그리고 마음도. 이별한 그 날부터 모든 것이 멈췄기에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었다. 조금만 더 일찍 전할 수 있었다면 우리의 이야기는 달라졌을까. '늦은대화'는 송현근의 깊은 목소리와 실력파 세션들이 모여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CREDIT] Lyrics by 송현근 Composed by 송현근 Arranged by 임수혁 Piano Performed by 임수혁 Guitar Performed by 이해준 Drum Perform…
'송현근' [10월3일] 그 누구보다 가장 큰 힘이 되어 주는… 이제 그만 그대의 인생을 살으라 하면 네가 나의 인생이라 말하던…. 날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하고 포기하던… 내 인생에서 가장 큰 3조각을 위한 음악. [Session] Piano by 차예나 Guitar by 김영주 Bass by 박규태 Mixed by Party In My Pool (Luzy) Mastered by Party In My Pool (Luzy) 01 10월3일
위로하는 곡이기도, 그녀가 위로 받았던 말 이기도 한 '이예지' 의 첫 번째 싱글앨범 [아니면 어때] 오늘 바라고 원했던 시간들이 '아니면 어때' 수많은 날들 중 하루일 뿐이고 내일은 찾아올테니까 허스키하면서도 가성의 목소리 가창력까지 겸비한 목소리 자체가 매력적인 '이예지'는 백지영 장혜진 김나영 린 벤 거미 지아 이영현 유성은 서문탁 등등 여러 가수들의 가이드곡들과 데모곡들을 녹음 하며 vocal 로서 입지를 다져 왔다. 위로받았던 순간들의 기억들과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한 '이예지'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아니면 …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떠나 보내야 하는 그 사람에게 전하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인사 [다시 그 날] 6개월의 공백기를 끝내고 재도약을 예고하며 [다시 그 날]과 함께 '송현근'이 돌아왔다. 그 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태하'와 이번 곡에서도 좋은 호흡을 보이며 성과를 드러냈다. 서로 다르지만 아름다운 감성을 하나로 뭉치는데 집중하여 굵직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번 곡으로 작게는 2019년의 행보, 크게는 앞으로 보여줄 작품들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는 어떠한 형태든 만남과 이별이 존재한다. “ 감정을 …
'송현근' [저 별] ● 찬 바람이 시작되는 10월의 어느 날 공개되는 송현근의 디지털 싱글 앨범 '저 별' "끝" 이라는 곡으로 시작하여 "좋은사람" 등 여러 앨범으로 활동에 시동을 건 '송현근'이 오는 10월 17일 (수) 정오 (낮 12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저 별"의 음원을 발표한다. 지난 7월 발표한 싱글 앨범 [좋은사람] 이후 3달만의 싱글 앨범인 만큼 더욱 풍부해진 감성과 한층 깊어진 음악성이 대중들의 감성을 건드린다. ● 슬픈 감성과 그…
가슴 아픈 사랑 노래를 가지고 돌아온 '송현근'의 두 번째 싱글앨범 [좋은사람] 첫 번째 싱글앨범 [끝]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건넨 '송현근'이 사랑 노래를 가지고 돌아왔다. 대중들에게 위로의 노래를 항상 하고 싶다던 그는 인생의 위로뿐 아니라 사랑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위로하기 위해 두 번째 싱글앨범 [좋은사람]을 쓰게 됐다. "좋은사람"은 먼저 떠난 이가 미워지지 않고 오히려 그렇게 만든 자신을 원망하고 자책하는 가사이다.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더욱 슬프게 다가온다. 두 번…
'교이' [그게맞아] 싱글 "그때까지만" 이라는 곡으로 첫 음악의 문을 열어 대중들에게 감성을 전해줬던 아티스트 '교이'가 싱글 "그게맞아" 라는 곡으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 "그게맞아"는 자신을 버리고 차갑게 돌아서놓곤, 이기적이게도 다시 돌아와 흔들어놓는 상대방에게 애써 차갑게 밀어내려는 내용의 가사를 덤덤하게 표현한 곡이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만나 대중들의 감성을 또 한번 자극시킬 음악이다. [Credit] Produced by 교이, 송현근 …
'교이' [그때까지만] 제주에서 온 소녀 '교이'. 특유 제주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 '교이'가 "그때까지만" 이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첫 음악의 문을 열었다. 싱글 "그때까지만"은 사랑하는 가족과의 예상치 못한 이별에 후회, 간절함을 담은 음악으로 깊은 감수성과 공감을 사는 곡이다. 따스한 피아노 선율과 무덤덤한 듯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시킬 음악이다. [Credit] Produced by 교이, 송현근 Piano by 노유진 M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