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Cookie의 첫 번째 피아노 앨범 “Winter fogs (겨울 안개에 갇히다)” 이별에 대한 추억과 아픔을 겨울의 계절적인 색깔로 담아보려 한 이번 앨범. Cookie는 이번 앨범에서 이별을 겨울과 겨울안개를 주제로 연관 지으려 한다. …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의 무관, 데드피의 귀환 첫 번째 정규 앨범 "Undisputed"(2004년)는 Golden Era라 칭하는 90년대 미국 힙합의 레트로를 표방하여 그 정통성을 부각시키며 심혈을 기울여 발매했었고 평단의 평가와 음원 차트, 양 …

[김경식의 첫번째 이야기 For Somebody] 발매 작곡가 “김경식”의 첫번째 피아노앨범 'for somebody'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여러감정들을 생각하며 음악적으로 해석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봄,그리고 사랑' 은 봄날 화창한 오…

신예 프로듀서 제스터 (Jester) 의 싱글 “Sad Cafe” 발매 어쿠스틱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따뜻함 그리고 듣다 보면 저절로 사색에 빠지게끔 만드는 묘한 매력을 듣는 이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Jester의 목표가 담긴 첫 번째 행보이다. …

[프로듀서 그룹 "달콤(DALKOM)"이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가수 이츠의 프로듀서겸 작곡가 그리고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는 "노르웨이 숲" 송하예, 리나의 프로듀서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쿤요"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혜빈"이 모여 따뜻하고 감성…

슈스케3 중3 소녀 ‘방희락’ 홍선용, 김성령과 싱글 발매 잘 알려지지 않은 싱어송라이터 홍선용은 홍대에서 인디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 역시 배고프고 외로운 대학시절에 아르바이트를 다니던 골목길, 한편으로는 서럽기도 했던 지난날.. 등…

정말 ‘아무렇지 않’은 날이 드디어 왔다. 그래서 신이 난 이매진 매달 한 곡씩을 발표하고 있는 이매진이 6월을 맞아 여섯 번째 노래, [아무렇지 않아]를 들고 왔다. 뭐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일까? 헤어졌던 옛 연인과 닮은 사람을 마주치거나 흔했던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