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시카 (sica)' [달이 예뻐서 너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지친 그대의 하루를 포근하게 안아줄 한 마디, "달이 예뻐서 너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예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시카 (Sica)'의 첫 싱글음원 발매. …

가수로서 첫 데뷔를 맞이하는 '테디 (Teddy)'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한 번쯤은 겪게 되는 권태, 그 나른함, [Lassitude] 에 대해 담담히 적어 내려간 '테디 (Teddy)'의 첫 디지털 싱글 [나쁜말] 언제나 내 삶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너…

잘 가, 내일 꿈에서 [또 봐] 하루만 지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 꿈이 있는가 하면 어떤 꿈은 너무 생생하여 노래가 되기도 한다. '민사라'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또 봐]는 꿈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달콤한 이야기들을 동화 같은 가사와 맑은 목소리로 가득 담았…

"언제나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했던 사람. 늘.. 나와 같은 말을 해줄 거라 생각했던 사람..." 그 착각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별이었다. 이별이라는 단어는 잊혀지는 것이지만...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오히려 내 삶에 깊은 뿌리를 내린 것이었다..…

2018년, 너무도 무더웠던 여름의 끝에 찾아온 어쿠스틱 밴드 '노룬산 프로젝트'의 새 미니앨범 [물들어]. '노룬산 프로젝트' 특유의 소소한 감성을 담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시작하는 사랑을 테마로 한 가사로 듣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

'라팡 (lapin)' [happy time] 싱어송 라이터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라팡'의 그간 베스트 음원들과 KBS 시그널 및 오디오판타지 배경음악 등 방송용 BG를 한자리에 모아 리마스터 한 정규 앨범. 송으로도 듣기 좋고. Inst로 듣기도 좋은 여름…

지칠 대로 지쳐서 숨고 싶은 날... '야차르'의 싱글 앨범 [HIDE] 제목처럼 숨고 싶은 날이었다. 현실의 피로함에 누군가가 떠올랐다, 지나간 사랑, 지나간 꿈. 언제나 사랑과 꿈은 같은 의미를 품는다.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직업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