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캔들(Redcandle)' 의 [냉커피]
"커피 하나, 프림 둘에, 설탕 둘"
우리에겐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커피 레시피지만 지금 마셔도 달달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냉커피. '레드캔들(Redcandle)'의 이번 앨범은 무더운 더운 여름날 생각나는 그들의 냉커피를 시원하고 싱그럽게 표현했다.
이번에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편곡까지 한 '레드캔들(Redcandle)'은 그들만의 색깔을 잘 표현했다. 한번에 듣기도 쉽고, 귀에 박히는 멜로디와 경쾌한 편곡들이 이번 곡을 더 돋보이게 한다. 늘 편안한 멜로디로 우리에게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는 '레드캔들(Redcandle)'. 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앞으로의 모습이 어떨지 더욱 기대된다.
언제부터인가 여름날 하면 더위에 찌들어 짜증을 내곤 했는데, 그건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엄마가 타주던 냉커피엔 사랑이 담겨 내 기분까지 바꿔줬다. 올여름 이 노래와 함께 엄마와 맛있는 냉커피를 타먹는 건 어떨까?
Produced by 레드캔들
Lyrics by 레드캔들
Composed by 레드캔들
Keyboard by 연이
Vocal by 여울
Mixed by 이수경(@Orvieto Studio)
Mastered by 이수경(@Orvieto Studio)
01 냉커피
02 냉커피 (Inst.)
"커피 하나, 프림 둘에, 설탕 둘"
우리에겐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커피 레시피지만 지금 마셔도 달달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냉커피. '레드캔들(Redcandle)'의 이번 앨범은 무더운 더운 여름날 생각나는 그들의 냉커피를 시원하고 싱그럽게 표현했다.
이번에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편곡까지 한 '레드캔들(Redcandle)'은 그들만의 색깔을 잘 표현했다. 한번에 듣기도 쉽고, 귀에 박히는 멜로디와 경쾌한 편곡들이 이번 곡을 더 돋보이게 한다. 늘 편안한 멜로디로 우리에게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는 '레드캔들(Redcandle)'. 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앞으로의 모습이 어떨지 더욱 기대된다.
언제부터인가 여름날 하면 더위에 찌들어 짜증을 내곤 했는데, 그건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엄마가 타주던 냉커피엔 사랑이 담겨 내 기분까지 바꿔줬다. 올여름 이 노래와 함께 엄마와 맛있는 냉커피를 타먹는 건 어떨까?
Produced by 레드캔들
Lyrics by 레드캔들
Composed by 레드캔들
Keyboard by 연이
Vocal by 여울
Mixed by 이수경(@Orvieto Studio)
Mastered by 이수경(@Orvieto Studio)
01 냉커피
02 냉커피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