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동안 달라진 우리, 리플렉션의 [Nothing]
함께 같은 길을 가는 동안 우린 모든게 같다고 생각했다. '우린 너무 잘 맞아', '우린 너무 잘 통해' 라고 믿었기에 멀어져가는 동안에도 서로를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다시 만난 우리는 서로가 다른 기억의 조각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것들은 하나가 될 수 없었으며 우린 더 이상 같지 않았다.
리플렉션의 네번째 싱글 [Nothing] 에서는 리플렉션만의 발라드 장르를 선보인다. 기존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리듬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발라드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발라드 장르가 탄생했다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강한 사운드가 멜로디를 잘 살려줄 수 있도록 멜로디의 다이나믹에 맞춰 리듬편곡이 이뤄지면서 강한 사운드의 편곡이지만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에 좀 더 귀을 기울일 수 있도록 완성된 리플렉션의 [Nothing], 히트다 히트!
[Credit]
Produced by 박시형
Composed & Arranged by 박시형
Lyrics by 박시형
Recorded by 박시형
Mixed by 박시형
Mastered by 박시형
Chorus by 박시형
Keyboard by 박시형
Guitar by 박시형
Bass by 박시형
01 Nothing
함께 같은 길을 가는 동안 우린 모든게 같다고 생각했다. '우린 너무 잘 맞아', '우린 너무 잘 통해' 라고 믿었기에 멀어져가는 동안에도 서로를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다시 만난 우리는 서로가 다른 기억의 조각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것들은 하나가 될 수 없었으며 우린 더 이상 같지 않았다.
리플렉션의 네번째 싱글 [Nothing] 에서는 리플렉션만의 발라드 장르를 선보인다. 기존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리듬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발라드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발라드 장르가 탄생했다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강한 사운드가 멜로디를 잘 살려줄 수 있도록 멜로디의 다이나믹에 맞춰 리듬편곡이 이뤄지면서 강한 사운드의 편곡이지만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에 좀 더 귀을 기울일 수 있도록 완성된 리플렉션의 [Nothing], 히트다 히트!
[Credit]
Produced by 박시형
Composed & Arranged by 박시형
Lyrics by 박시형
Recorded by 박시형
Mixed by 박시형
Mastered by 박시형
Chorus by 박시형
Keyboard by 박시형
Guitar by 박시형
Bass by 박시형
01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