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PYK' 두 번째 싱글 앨범, [ㄷㅇㅂㅇㅂㄹㅈㄱ] 금년 2월 12일에 첫 싱글 앨범 [Something Between Us]를 발매한 'PYK'가 이번에도 'Greco'와 함께한 싱글을 5월 23일에 발매한다. "들이받아버리자구"는 최근 트렌드인 퓨쳐베이스의 …

'이토록 프로젝트'가 이시대의 청춘에게 건내는 위로 그동안 꾸준히 실험적 사운드와 대중적인 K-pop 발라드의 접목을 시도한 '이토록 프로젝트'가 이번에는 하드락과 브리티쉬락 적인 사운드의 발라드를 선보인다. 그동안 '이토록 프로젝트'의 리듬 프로그래밍과 드럼을…

​ 하루 속의 나, '려경' 바쁜 일상 속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에 대한 후회로 정작 현재에 소홀해진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서 '하루 속의 나'라는 시그니처로 자신의 생각을 캘리그라피, 시, 사진 등으로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

​ 봄의 강자, '이지허밍'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봄과 사랑 노래 "봄너울" 2017년 3월 '이지허밍'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그들만의 음악적인 방향과 색깔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미니 앨범을 발표한 후의 '이지허밍'의 행보를 살펴보면,…

​ "참 이상한 일입니다. 재능이 있는 걸 열심히 해도 성공하기 힘든 세상에서 재능도 없는 일에 24시간을 다 쏟아 붓고 말이죠. '꿈'이라는 게 참 대단한 건가 봐요." '플라토닉 웨이브 (Platonic Wave)' 2nd Single Album [Bef…

​ '성춘' [비염] 작년 4월 [밤산책]으로 출사표를 던졌던 '성춘'이 발라드로 돌아왔다. 생에 처음으로 발라드를 썼다는 '성춘'의 [비염]은 그 흔하지 않은 주제를 지나갔지만 자꾸 떠오르는, 그래서 마음을 턱턱 막히게 하는 옛 사랑을 환절기…

​ '브레나만' 세 번째 이야기. [Grandfa]와 [Solo en casa]로 감동과 재치를 노래의 담았던 '브레나만'의 세 번째싱글은 20대 청춘들을 위한 메시지다. 20대라는 시기는 많은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동시에 지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