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힙합 춤추는 힙합 ‘Orc(오크)’. 15년 첫 싱글 [Dmoney Dougie] 발매.



한국형 사우스, 클럽힙합의 선두자를 노리는 'Orc(오크)'가 3월 2일 첫 번째 싱글 [Dmoney Dougie]를 발매한다.



한때 미국에서 열풍이었던 더기라는 장르를 한국에선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춤추게 만드는 힙합을 만들기 원하는 ‘Orc(오크)’의 [Dmoney Dougie]는 사우스 힙합다운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인과 몸을 울리는 베이스, 드럼비트들이 몸을 자극한다.



‘Orc(오크)’의 중독성있는 훅과 피쳐링으로 ‘제이조’, ‘영스톤’의 랩은 그들만의 swag이 있음을 알려준다. 앞으로도 다른 종류의 클럽 사우스 힙합을 계속해서 만들고 싶다는 ‘Orc(오크)’의 힙합에 빠져보자.

​



01 Dmoney Dougie (Feat. 제이조, 영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