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훈 (JAHOON)’의 첫 디지털 싱글 [상처인듯 싶다]

 

누구나 한 번은 해봤을 사랑. 누구나 한번은 경험했을 이별의 아픔. 그런 이별 후에 찾아오는 후회, 슬픔, 그리움....

‘상처인듯 싶다’는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해지는 편곡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이후를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자훈(JAHOON)’은 그의 첫 싱글을 통해 이별 후의 여러 감정들 위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프로듀서와 뮤지션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SCAGE'의 총괄 프로듀싱으로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발라드 ‘상처인듯 싶다’

‘자훈(JAHOON)’의 첫 싱글, 첫 목소리에 주목해보자.

 

[Credit]

Produced by SCAGE

Lyrics& Composed by SCAGE

Arranged by 김한솔

Chorus by 정도진, 최지예

Keyboard & Guitar by 김한솔

Bass by 창노

Mixed & Mastered by SCAGE

Photograph by LOOKBACK

Artwork by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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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상처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