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화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 ‘남자입니다 (With 노영채)’
조영화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KBS 불후의 명곡’과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신용재의 ‘잊혀진 계절’, ‘이 노래’, ‘겨울이 오면’, ‘불티’, ‘해후’, 알리의 ‘내 생에 단 한번만’, ‘아버지’, DK(디셈버)의 ‘영원’, 바비킴의 ‘골목길’, 이영현의 ‘이미 슬픈 사랑’ 등 그의 손을 거친 곡들이 연달아 히트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혼성 듀엣곡으로 유명한 김범수, 박선주의 ‘남과 여’를 편곡하며 가요계에 첫 입문한 그는 이후 손호영의 ‘운다’를 작곡하고 옥주현, 바다, 브라운아이드 소울 성훈, 허각, 에일리, 디셈버, 엠투엠, 남규리 등 많은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최근 라스트, 마마, 냄새를 보는 소녀, 청담동 스캔들, 파랑새의 집, 미녀의 탄생,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 많은 드라마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곡한 작품으로는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Feat. 김광민)’, 뮤지컬 배우 손준호의 ‘아빠야’, 주비&장이정 ‘아리송해’, 소울크라이 ‘그댄 모를테지만’, 럼블피쉬 ‘웃는다’, 버블시스터즈 ‘이별이 다 그런거지’, 차은주 ‘다시 위로’, 등이 있으며 여성 듀엣 그룹 젤리쿠키, 프로듀서 팀 로지아, 로지싱어즈의 음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조영화 앨범의 첫 번째 보컬리스트 노영채는 ‘가수를 가르치는 가수’로 알려진 명품 보컬리스트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김동률 콘서트의 코러스 디렉터이며 임재범, 윤상, 김현철, 세븐, 시아준수, 리쌍, 슈퍼주니어 및 스티비원더 내한 공연 등 수 많은 가수들의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김광석 오마쥬 나의 노래, 거북이 달린다, 고마워, Mr 아이돌OST, 가문의 영광OST, 유리의 성OST, 강남엄마 따라잡기OST, 내 사랑 못난이OST 등 많은 앨범을 통해 활발한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남자입니다 (With 노영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 깊이 담고, 하고 싶은 말을 끝내 전하지 못한 한 남자의 마음을 세련된 멜로디에 실어 그려낸다. 여기에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남성미 넘치는 기타 연주 그리고 14인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한층 짙은 감성을 끌어냈다.
01 남자입니다 (With 노영채)
02 남자입니다 (Inst.)
조영화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KBS 불후의 명곡’과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신용재의 ‘잊혀진 계절’, ‘이 노래’, ‘겨울이 오면’, ‘불티’, ‘해후’, 알리의 ‘내 생에 단 한번만’, ‘아버지’, DK(디셈버)의 ‘영원’, 바비킴의 ‘골목길’, 이영현의 ‘이미 슬픈 사랑’ 등 그의 손을 거친 곡들이 연달아 히트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혼성 듀엣곡으로 유명한 김범수, 박선주의 ‘남과 여’를 편곡하며 가요계에 첫 입문한 그는 이후 손호영의 ‘운다’를 작곡하고 옥주현, 바다, 브라운아이드 소울 성훈, 허각, 에일리, 디셈버, 엠투엠, 남규리 등 많은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최근 라스트, 마마, 냄새를 보는 소녀, 청담동 스캔들, 파랑새의 집, 미녀의 탄생,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 많은 드라마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곡한 작품으로는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Feat. 김광민)’, 뮤지컬 배우 손준호의 ‘아빠야’, 주비&장이정 ‘아리송해’, 소울크라이 ‘그댄 모를테지만’, 럼블피쉬 ‘웃는다’, 버블시스터즈 ‘이별이 다 그런거지’, 차은주 ‘다시 위로’, 등이 있으며 여성 듀엣 그룹 젤리쿠키, 프로듀서 팀 로지아, 로지싱어즈의 음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조영화 앨범의 첫 번째 보컬리스트 노영채는 ‘가수를 가르치는 가수’로 알려진 명품 보컬리스트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김동률 콘서트의 코러스 디렉터이며 임재범, 윤상, 김현철, 세븐, 시아준수, 리쌍, 슈퍼주니어 및 스티비원더 내한 공연 등 수 많은 가수들의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김광석 오마쥬 나의 노래, 거북이 달린다, 고마워, Mr 아이돌OST, 가문의 영광OST, 유리의 성OST, 강남엄마 따라잡기OST, 내 사랑 못난이OST 등 많은 앨범을 통해 활발한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남자입니다 (With 노영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 깊이 담고, 하고 싶은 말을 끝내 전하지 못한 한 남자의 마음을 세련된 멜로디에 실어 그려낸다. 여기에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남성미 넘치는 기타 연주 그리고 14인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한층 짙은 감성을 끌어냈다.
01 남자입니다 (With 노영채)
02 남자입니다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