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Armand le Bleu (아르망)' [Call Me After] '새벽감성' 이라는 말이 있듯이 새벽2시에 정말 어울리고 생각나는 노래이다 무거운 비트와 몽환적인 목소리로 남녀사이의 감정선을 그려냈다 상대방이 애인이 있는걸 알지만 조금 더 나에게 와주기를…

'KODI GREEN', [남자와 여자 사이에 친구는 없어] 싱글 발매 DANCEHALL 비트 에 알앤비 멜로디로 구성된 'KODI GREEN'의 자작곡이며 남자와 여자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생각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입니다. [Credit] 작사 KOD…

「이름까지 앓으면 답도 없다던데….」 "밤밤"은 무심한 듯 툭 던지는 새침한 어조가 포인트인 곡으로, '이소예' 설렘 3연작의 첫 번째 타이틀이 되었다.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투덜대지만 사실 기다림이 꼭 싫지만은 않은 풋풋한 밀당썸! 언젠가 그 애 때문에 잠들…

닷원 (.1) [항상성] 어쩌면 댄스디 (DanceD)라는 이름을 말하면 조금 더 알 사람이 많을 것 같은 래퍼 '닷원 (.1)'이 일곱 번째 믹스테입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스트리밍 사이트에 한 번 음원을 업로드해보잔 생각으로 타입 비트 및 인맥을 활용하여 곡을 …

작곡가 '우티'의 더블 싱글 1. 〔결국 우린… (Feat. 이혜민)〕 사랑한다고 수 없이 말했지만 결국 우린 끝이 났다. 행복하고 설렜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그 추억을 지울 수 없는 나는 바보처럼 기다리는 일밖에 할 수 없다. 결국 우린… …

'돛단배'의 두 번째 싱글로서 연인간의 사이를 '돛단배'만의 재치로 만든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Mixed by 돛단배 Mastered by 제이돕(jay dope) 01 휘청휘청 (Feat. 문연, 추서준)

하얘 - tv의 주인 여자와 도박에 빠진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던 할머니 그에 지쳐 집에서 쫓겨나듯 도망 친 어머니. 초등학교 6학년 어머니가 집을 나간 뒤 급속도로 망가져 가는 생활과 마주했지만 당시 너무 순수하고 어렸던 누나와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