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다시 한번 락의 시대를 열어보자" 라고 말하던 소년들이 결국 앨범을 냈다.
밴드 '플라토닉 웨이브 (Platonic Wave)'의 첫 싱글 앨범 [0.1 Eyelight]
밴드 '플라토닉 웨이브 (Platonic Wave)'는 정신적 사랑을 의미하는 "Platonic Love"의 "Platonic"과 동요를 의미하는 "Wave"가 합쳐져 "음악에 의한 정신적 동요"를 의미한다. 이들은 정신적인 사랑처럼 아티스트와 듣는이가 맞닿지 않아도 음악만으로 전율과 충동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포스트 그런지", "싸이키델릭", "메탈 코어" 등 많은 음악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 그들만의 또 다른 "얼터네이티브 락"을 구현하고 있다.
"눈빛"은 그들이 세상에 내보이는 첫 번째 곡으로, 인상적인 기타리프와 허스키한 보컬이 어우러져 귀에 꽂히는 곡이다. 이 곡은 남녀가 처음 만나 느끼는 강렬한 교감을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젊고 패기가 넘친다. 앞으로 이들이 대중들에게 선사할 'Platonic Wave'를 기대해봐도 좋다.
[Credit]
Producer 장경은
Vocal 장경은
Chorus 장경은
Guitar 한순호, 장경은
Drum 황경호
Bass 최재민
Recording 플라토닉 웨이브 (Platonic Wave)
Mixing pavid
Mastering pavid
Art Work 이준용, 정유진
Album Photo 김지은
01 눈빛
밴드 '플라토닉 웨이브 (Platonic Wave)'의 첫 싱글 앨범 [0.1 Eyelight]
밴드 '플라토닉 웨이브 (Platonic Wave)'는 정신적 사랑을 의미하는 "Platonic Love"의 "Platonic"과 동요를 의미하는 "Wave"가 합쳐져 "음악에 의한 정신적 동요"를 의미한다. 이들은 정신적인 사랑처럼 아티스트와 듣는이가 맞닿지 않아도 음악만으로 전율과 충동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포스트 그런지", "싸이키델릭", "메탈 코어" 등 많은 음악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 그들만의 또 다른 "얼터네이티브 락"을 구현하고 있다.
"눈빛"은 그들이 세상에 내보이는 첫 번째 곡으로, 인상적인 기타리프와 허스키한 보컬이 어우러져 귀에 꽂히는 곡이다. 이 곡은 남녀가 처음 만나 느끼는 강렬한 교감을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젊고 패기가 넘친다. 앞으로 이들이 대중들에게 선사할 'Platonic Wave'를 기대해봐도 좋다.
[Credit]
Producer 장경은
Vocal 장경은
Chorus 장경은
Guitar 한순호, 장경은
Drum 황경호
Bass 최재민
Recording 플라토닉 웨이브 (Platonic Wave)
Mixing pavid
Mastering pavid
Art Work 이준용, 정유진
Album Photo 김지은
01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