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우리(uri) 앨범 소개 오늘과 내일을 구성하는 시간들이 반복되는 굴레 속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곤 한다. 나는 과연 오늘을 살아내는 걸까 돌고 도는 하루 속에 그저 살아지는 걸까 죽지 않는 한 계속해서 반복되는 감옥에 갇혀있는 것은 아닐까 하…

Ground Lift의 첫 EP 앨범 [Fantasy] 어쿠스틱 음악으로 활동하던 두 뮤지션이 결성한 일렉트로닉 팀 Ground Lift의 첫 번째 EP 앨범 [Fantasy]에는 한때 사로잡혔던 환상에서 벗어나 변화를 향하는 내용의 타이틀 곡 “Fantasy”를…

‘미애 (Mi-Ae)’ [그 때] 특별할 것 없던 어느 날. 우연히 스쳐지나간 전 연인. 그 순간에 들었던 복잡한 감정,생각. [Credit] Produced by Melcode Chorus by 미애(Mi-Ae) Mixed by Melcode …

‘아이삭 스쿼브(Issac Squab)’가 2년만에 발표하는 신곡 ‘내가 음악을 한다면’ 음악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한 아티스트에게 찾아온 ‘감정사고’와 그로 인해 시작된 새로운 음악에 대한 이야기. 삶에 지쳐 열정이 식어갈 때, 누군가를 움직이는 에너지는 희망…

‘IFCHAN’ [STAMP] 1.몰아애 (沒我愛) 제목 그대로 ‘자기 자신을 잊고 오직 대상에 빠지는 사랑 ‘의 감정일 때 썼던 곡이다. 믿음을 점차 잃어가는 게 연애이지만, 이 사람과는 끝이 없을 것 같았다. 2.Tired 무작정 행복을 찾는…

노란색과 같이 친근하고, 때로는 따듯한 위로가 되는 노람의 첫 미니 앨범 노람은 “노란 Music”, 혹은 “노란 음악을 하는 사람, 노래를 만드는 사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노란색과 같이 친근하고 때로는 따듯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뮤지션…

JUSIBILITY (쥬시빌리티) 의 첫 번째 판타지, 싱글 앨범 [Blending Time] JUSIBILITY (쥬시빌리티) 의 음악적 모토는 ‘판타지’다. 타이틀곡 [Blending]은 보사노바 리듬의 피아노가 메인인 곡으로, 와인바를 방문한 손님과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