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y Me (Feat. 샘…
216Project   |   20180406

'정기고', '샘옥', '켄이치로 니시하라'가 함께한 '216Project' [Marry Me] 발매!

 

감미로운 보이스의 '정기고', 감성힙합을 선보이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샘옥', 'Kenichiro Nishihara'가 '216Project'의 봄에 어울리는 곡 "Marry Me"로 만났다.

 

전세계적 서브컬쳐 트렌드 로파이 (Lo-FI) 특유의 편안한 사운드와 '정기고', '샘옥'의 감미로운 보컬이 가져오는 멜로디를 통해 재즈힙합 특유의 사랑스러운 은유적인 영어 가사가 담긴 프로포즈 송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만들어낸 '216Project'는 글로벌 뮤직 룹 'Link6'의 '에이준'을 필두로 이루어진 뮤직 테라피 프로듀서 팀으로 일본 시부야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며,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지아', '브라더수', '샵건'들과의 작업으로 K-POP에서도 활약 중이고, 최근에는 일본에 발매된 '정기고' - "Let Me Love You (Duet. 찬열 of EXO) (Re:plus & 216Project Remix)"로 참여하여 또 한번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선보였다.

 

본 트랙은 일본 38만장 판매고를 올린 [In Ya Mellow Tone 14]에도 수록되어 오는 11일 일본 타워레코즈 전역에 발매될 예정이며, 또한 리믹스 프로듀서로 참여한 '켄이치로 니시하라'는 "Consider My Love" 및 "Now I Know"를 통하여 잘 알려져 있고, '정기고'의 "Blind"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자신의 바이브가 담긴 경쾌한 피아노 리듬을 통해 재해석하였다.

 

마스터링으로는 'Gotye'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Feat. Kimbra)"를 통하여 래미 어워드 수상하였던 호주의 'William Bowden' 감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으며, 총괄 프로듀서 'A June & J Beat'에게 다국적 참여진이 보여줄 수 있는 장르 이상의 또 다른 색체라고 표현하였다.

 

앨범커버로는 한국 실경 산수화의 거장 고 '벽천 나상목' 선생의 <노안도>가 사용되어 신비롭고 차분한 감성을 표현하였고, 뮤직비디오는 'Pufff'의 '주형지', '김지나' 감독이 제작하였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A June [Link6]

 

Track 1. Marry Me (Feat. Sam Ock, Junggigo)

Composed by 216Project 1, 216Project 2

Lyric by Sam Ock, 216Project

Arranged by A June & J Beat

E.Piano By Soundstream

Bass, Drum by A June & J Beat

Mixed by Leehahn at 001Studio

Mastered by WILLIAM BOWDEN at WILLIAM BOWDEN

(Grammy Award-winning Australian Mastering Engineer)

 

Track 2. Marry Me (Feat. Sam Ock, Junggigo) (Kenichiro Nishihara Remix)

Composed by 216Project 1, 216Project 2

Lyric by Sam Ock, 216Project

Arranged by Kenichiro Nishihara, A June & J Beat

Remix Produced by Kenichiro Nishihara





01 Marry Me (Feat. Sam Ock, Junggigo)
02 Marry Me (Feat. Sam Ock, Junggigo) (Kenichiro Nishihara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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