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달
머피   |   20171128

내 하루의 마무리를 언제나 함께 해 줄 수 있는 음악..

'머피' 디지털 싱글 [ 하늘 ]

 

싱어송라이터 '머피', 그녀가 이 앨범에서 전하고자 했던 것은 '빛' 이었다.

우리는 해가 뜨고 아침이 되면 하루가 시작되는 힘을 받게 되고, 해가 지고 이 뜨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다는 안도감과 함께 스스로 휴식을 찾게 된다.

하늘은 우리에게 어떠한 감각도 감정도 전해주지 않지만, 그 빛을 보고 있으면 오묘한 위로감에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고 지친 마음에 휴식이 되고는 한다.

 

'머피'의 첫 디지털 싱글 [ 하늘 ]은 저 빛처럼 내 곁에 머물러 묵묵히 힘을 주고 내 하루의 마무리를 언제나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항상 빛나길 바라며 쓴 곡으로써 피아노 연주와 작사, 작곡, 편곡, 노래를 전부 직접 하였다.

 

길을 걸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저 빛을 의지하는 모습일 때,

그 빛이 우리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쓰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머피', 그녀의 음악과 함께 당신의 하루가 빛나길 바라본다.

 

[Credit]

Composed by 머피

Arranged by 머피

Lyrics by 머피

Vocal by 머피

Drum by 여진우

Bass by 고대승

Guitar by 이은규

Keyboard by 머피

Chorus by 머피 & 이형은

Arranged Chorus by 머피 & 이형은

 

Mixed by 김일호

Mastered by 최효영

Photographer by Scherzando

Album Art Model by 머피





01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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