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혼탁하고 어두운 세상에 비춰지는 한 줄기 빛.. '음악밥' 디지털 앨범 [중요한사람들] 나 자신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진 이 세상에, 나 자신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음악밥'의 디지털 앨범 [중요한 사람들]이 출시됐다. 음악밥은 유튜브 채널 …

'EARLY MOON (얼리 문)' [달을 좋아하는 그대에게] 안녕하세요 2인조로 새롭게 인사 드리는 '얼리문'입니다. 이번 앨범 [달을 좋아하는 그대에게]는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이 두 곡의 음악들과 함께 부디 평온…

​ '엄맨 (Um-Man)' [All night (Feat. by 유서영 Acorn Tree)]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은 나의 꿈 나의 희망이었다. “All night” 말 그대로 밤을 지새며 떠올리는 많은 생각들에 대한 정리를 랩으로 …

신인 랩퍼 '오베르(Auvers)'의 데뷔를 알리는 첫 번째 정규 앨범 1번 트랙의 제목 'Auvers Sur Oise'은 고흐가 자살한 곳이며, 앨범의 모든 트랙 역시 그의 빠르고 투박한 붓 놀림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한다. 연대기에 따라 바뀐 수많은 …

ONDO (온도), 달리 (Darley) - INNER SIDE 숨 가쁘게 반복되는 격자무늬, 전경에 비춰지는 고층 건물의 모임이 이 도시의 풍경이다. 노래는 이러한 도시의 비극에서 시작하듯, 반복되는 음조 아래 자신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 하며 담…

“ 넌 날 비춰 비 온 다음 날에 해처럼, 널 보며 고갤들어 해바라기 꽃들처럼 ” 아버지가 된다는 건 인생 가장 큰 축복이자 잊지 못할 경험이다. '2월 22일'은 딸 채원이가 세상에 태어난 날부터 느낀 벅찬 감동을 목소리로 남긴 곡이다. …

당신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싱어송라이터 '여백' 디지털 싱글 [작은 우리에게] 발매 싱어송라이터 ‘여백’ 그는 요즘 사람들이 일상에 바쁘고 지쳐 자신만의 시간이 없이 살아간다고 느꼈고, 인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 빈 공간이 없이 빡빡하게 채워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