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타미즈, 더블싱글 [ZBZ(ㅋㅠㅋ)] "어디야?" "어디긴 집이지.." 집은 평소 나에게 있어 불꽃 튀는 실험실 이지만, 어쩔 땐 그 공간이 하염없는 감옥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내 방에 달려있는 방범 창은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켜주지…

‘박남예’ [Dimmer] 팝 적인 사운드의 R&B 발라드 는 NY뮤직랩의 박남예 싱글 앨범으로, 보컬과 리메이크 작업에는 알앤비 싱어 송라이터 도은(Ray.D Gracy)과 프로듀서 디지털 판다(Digital panda)가 참여했다. 피아노 위에 드럼비트와 베이…

어린날의 추억, ‘길고양이’ ‘길고양이’는 어른이 되어 바라본 어린날의 내모습을 담았다. 힘들었던 10대 내 모습을 바라본 내가, 그때보단 여유롭지만 왠지 그때가 더 그리운 이유는 뭘까? [Credit] Produced by 민호 Recorded by S…

'Woo Jay' 미니 앨범 [Before future], 성장기를 담아냈다. ‘Woo Jay’의 첫번째 앨범이 발매되었다. 믹스 마스터링 및 작사를 맡았으며, 그의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앨범에 담아냈다. 에 성균관대로 방송에 출연했으며, 8강까지 진출…

포토 바이 타미즈 아트웍 바이 소현(파이리) 9월생각: 느꼈던 감정에 대해서 왜에 답변하려니 머뭇거리다 그냥 함구하게 된다. 비합리적이라서다. 내 삶은 비합리라는 취하고 성난 코끼리에 올라탄 합리라는 기수.. 비합리적인 감정을 언어로(어쩌면 가장 개인적이…

‘야홍 (Yahong)’ [Floating Island] 소년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는 때때로 색에 의미를 부여하곤 한다 파랑색의 노래와 보랏빛의 노래를 부르며 자화상을 그리듯 자기 자신을 색칠한다. [Credit] 1. 둥둥 (Prod…

Drum and Bass와 Guitar Solo의 화려한 만남, 234(이삼사)의 'Nothing With You' 234(이삼사)의 일곱 번째 싱글곡, 'Nothing With You'는 일렉트로니카의 대표적인 장르 '드럼 앤 베이스'를 기초로 하고 있지만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