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투영 (2Young)’ [예쁘고 난리] 싱어송라이터 투영의 싱글 ‘예쁘고 난리’는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어우러진 달달한 사랑 고백 노래이다.하루가 끝나고 네가 생각나는 잠 못 이루는 새벽,이 모든 설렘도 그리움도 다 네탓인것만 …

[sick of it] 우린 모두 지금 지쳐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침울함, 무기력함, 이루 말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까지. 하지만 삶은 계속되기에 우리는 매일 세상과 스스로를 마주 봐야 한다. 그래야 그 다음이 있을 테니. 지금 당장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무직’ 이라기엔 무언갈 하고있고 직업이 있다기엔 아무것도 안하고있다 이게 무슨 소린가? 유튜브에 3시간 짜리 숲소리 명상 음악을 틀고 앉아서 생각을 해봤다. ‘돈’ 에 의해 직업의 유무가 결정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현재 나는 무직에 가깝다 아니 무직…

“우리가 이렇게 만난건” ‘당신과 내가 만난 이유’를 태인이 노래한다. 태인은 ‘비밀’을 발견했다고 한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꼭 알아야 할 비밀!! 그 비밀은 무엇인가!? 우리가 이렇게 만난 이유는 … 당신이 그동안 혼자 버티고 걸어왔을 그…

‘42kgb’ – [자고 일어나서 후회하자] 내가 보기엔 아주 예쁜 너와 눈을 마주쳤고 사로잡혔다. 어디있다가 나타났다기보단 내 안에서 태어난 혹은 어쩌면 그러고 싶어해서 누명을 쓴 혹은 그렇게 떠밀리듯 씌인 처음에는 작고 사소한 죄 같은 감정이 무섭게 커져버…

거창한 말들로 서로를 위로해왔던 시간들을 버린 날 같은 밤 같은 시간 그와 그녀의 이야기 내가 이곳에 있다고 여전히 있다고 그냥 그렇게 말해주면 돼. [Credit] Produced by 전혜림 Vocal by 한주, 정소안 Keyboa…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삶이든 음악이든 어떤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의 곡을 써내려갔고 그렇게 나온 이번 앨범 FREEDMAN 나 뿐만 아니라 이걸 듣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 [C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