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쓸쓸한 밤에 부르는 234 (이삼사)의 신곡
'있잖아 네가 생각나는 밤엔 말야'

모든 생명이 깨어나는 봄, 하지만 따뜻한 봄이라서 더욱 쓸쓸해지는 것 같다.
이별은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고 해서 비껴가는 게 아니듯이 우리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혼자 쓸쓸히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만든 이 곡은 시티팝에 기본을 두고 있으며 기타를 이용한 일렉트로니카 밴드 답게 소근남의 기타 사운드와 MC한새의 신디사이저가 시티팝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HERITAGEBEATS
Produced by 해리티지비츠 @ HERITAGEBEATS
Director MC한새 @ HERITAGEBEATS
Composed by Marzi(마지), 소근남, MC한새
Lyrics by Marzi(마지)
Arranged by 소근남, MC한새
Vocal by Marzi(마지)
Chorus by Marzi(마지)
Guitar by 소근남
Bass by 소근남
Synthesizer by MC한새
Beat(Drum) by MC한새
Midi Programming by MC한새, 소근남
Recorded by MC한새 @ Medicine Music Studio
Mixed by MC한새 @ Medicine Music Studio
Mastered by MC한새 @ Medicine Music Studio
Photograph by 명조(@_imagine.mj), 리기park
Artwork by MC한새

[Music Video Credit]
Directed by MC한새
Cinematography by MC한새
Film Editing by MC한새
Cast: 소근남, Marzi


01 있잖아 네가 생각나는 밤엔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