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Club 앞 광경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미쳐 날뛰어 노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곡
안녕하세요 21S로 활동을 했던 김용 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색깔에 부합하여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1 ENJOY
02 ENJOY (Inst.)
오늘이 마지막인 듯
미쳐 날뛰어 노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곡
안녕하세요 21S로 활동을 했던 김용 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색깔에 부합하여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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