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박대정   |   20150821

박대정 - 별 하나



기댈 곳 하나 없다고 생각했던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며

쉬어 갈 수 있게 해 주었던 니가

오늘도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01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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