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이름까지 앓으면 답도 없다던데….」 "밤밤"은 무심한 듯 툭 던지는 새침한 어조가 포인트인 곡으로, '이소예' 설렘 3연작의 첫 번째 타이틀이 되었다.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투덜대지만 사실 기다림이 꼭 싫지만은 않은 풋풋한 밀당썸! 언젠가 그 애 때문에 잠들…

작곡가 '우티'의 더블 싱글 1. 〔결국 우린… (Feat. 이혜민)〕 사랑한다고 수 없이 말했지만 결국 우린 끝이 났다. 행복하고 설렜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그 추억을 지울 수 없는 나는 바보처럼 기다리는 일밖에 할 수 없다. 결국 우린… …

그대를 좋아한다는 유치하지만 솔직담백한 이야기, [좋아요] 세상에는 여러 비유나 다양한 표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많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마음 앞에서 좋아하는 감정 그대로의 솔직함보다 끌리는 매력은 없다고 생각하는 ‘조은 프로젝트’의 솔직담백한…

작곡가 '우티'의 두 번째 싱글 [마음이 너를 담아 Keep you in mind (Feat. 박세진)] '우티'는 작곡가 겸 보컬 트레이너이다. 레슨을 하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레슨생들이 가진 개성이 다 다른데, 본인만을 위한 곡을 써주면…

서로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시작한 첫 번째 항해…'The Pirates'의 설레는 첫 싱글앨범 [바다 (The Ocean)] 밴드 'The Pirates’의 첫 번째 항해! 기타 ‘Hyer’를 필두로 드럼의 ‘최효준’, 베이스의 ‘이용준’ 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으…

'Y-SUB' [come in my ocean] 긍정적이고 밝은 노래를 들려주는 아티스트 ‘Y-SUB’의 더블 싱글 [come in my ocean]은 지친 일상 속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사랑을 담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

'수키 (SOOKI)' [Aqua (hesitation)] 망설임을 내려놓고 조심스럽게, 예전의 기록들을 차곡히 꺼내어 맘 깊숙이 간직해온 Pianist로써의 나의 연주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또한 여성 연주자로 살아남는 것에 대한 고단함 역시 훌훌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