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1ST MINI ALBUM - [Midnight In The City] 국내 싱어송라이터 제이엠 (JayM)이 첫 번째 미니 앨범 [Midnight In The City]를 발매했다.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HipHop, R&B의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다…

PRIMETIME MUSIC의 첫 시작 [판] PRIMETIME MUSIC의 오직과 Maker가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여태껏 묵묵부답으로 시간을 보냈던 그들이 고개를 들었다. 프로듀서 Ki-D의 국악을 바탕으로 한 비트 위에 우다이 크루의 Peera T…

'Aviino' [Hologramophone] [Aviino - Hologramophone] 이 발매되었다. 01 Slim Bobby 02 Creswick 03 Deeper 04 Not A clud IN Sight 05 Blutoooth Ringt…

$mell of $uccess - ‘Ble$$ Alphonxo’의 세 번째 싱글 앨범 [$0$] 당신은 성공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Ble$$ Alphonxo는 당신이 막연하게 상상해왔던 성공의 냄새를 경쾌하고 탄산감 넘치는 비트 위에 중독적인 Hoo…

나비처럼 날아오는 꿈들의 노래 [Butterfly Garden] 내가 가졌던 꿈에서 영감을 얻어 이 노래를 작곡했다. 자전거를 타고 나비정원으로 가던 밤, 빛을 발하는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다. 나비들은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쫓아다녔던 꿈들이며, 다만 그것…

레인디어(Raindear)의 세 번째 싱글 Dreamcatcher로 젊은 연애 감성을 자극하다. 힘든 삶에서 한 줄기 빛이 된 연인을 통해 차가운 밤을 보낼 수 있었던 한 남자의 내용으로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레인디어 본인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 세련된 …

겉으로는 알 수 없는 것, Ble$$ Alphonxo 첫 번째 EP [$URFACE] 삶의 모양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스치기만 해도 손 끝 베이는 종이 같았던 때도 있었고 밑창이 닳아버린 신발처럼 물은 새지만 발에 착 감겨 편안함을 느꼈던 때도 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