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밴드 데니젠 (Denizen) 정규 앨범 “Decade Lost” 발매
록 밴드 데니젠은 미국인, 아일랜드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한국인등이 만난 세계여행같은 밴드다. 세계를 여행하며 영어 원어민 강사생활을 하며 틈틈히 음악작업을 해 온 마이클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적 색깔을 밴드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팀 리더 마이클 존 맥팔레인은 대한민국의 대구에서 , 2011 년 가을에 이번 앨범의 음악적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앨범의 전 곡을 작사 작곡한 마이클의 초기 사운드는 더 픽시스 , 비틀즈 , 톰 페티와 맥락을 같이했다. 또한 이들은 2013 대구 밴드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면서 인기와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이 다국적밴드는 한국제도에 의한 맴버들의 출국등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잠정적 활동을 보류하게 된다.
리더인 마이클은 이 번 앨범에서 10년간의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더 강력한 비트 중심의 밴드 색깔을 명확히 세운다. 이 앨범의 새로운 사운드는 종종 너바나 , 핑크 플로이드 , 라디오 헤드 (Radiohead) , 퀸 , 데이빗보위 , 비틀즈의 음악적 요소를 구석구석 발견할 수 있다.
이번 ‘Decade Lost’ 앨범에는 드럼에 Ivan Cooper(아일랜드출신의 드러머, 경북대학교 국제비지니스학과), 베이스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Chretien Token Le Keur , 리드기타에 한국 인 기타리스트 최정우등을 밴드라인업으로 구성하고 그들의 연습실, 지하벙커, 스카이워커스레코딩 스튜디오와 미국을 오가며 음악적 열정을 불태운다.
01 Moneyman
02 Victory Machine
03 Hyperbrain
04 Doughboys
05 My Sweety
06 Apocalytptia
07 The Exodus
08 Wake The Humans
09 Lost Unamericans
10 Mourning Departure
록 밴드 데니젠은 미국인, 아일랜드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한국인등이 만난 세계여행같은 밴드다. 세계를 여행하며 영어 원어민 강사생활을 하며 틈틈히 음악작업을 해 온 마이클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적 색깔을 밴드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팀 리더 마이클 존 맥팔레인은 대한민국의 대구에서 , 2011 년 가을에 이번 앨범의 음악적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앨범의 전 곡을 작사 작곡한 마이클의 초기 사운드는 더 픽시스 , 비틀즈 , 톰 페티와 맥락을 같이했다. 또한 이들은 2013 대구 밴드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면서 인기와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이 다국적밴드는 한국제도에 의한 맴버들의 출국등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잠정적 활동을 보류하게 된다.
리더인 마이클은 이 번 앨범에서 10년간의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더 강력한 비트 중심의 밴드 색깔을 명확히 세운다. 이 앨범의 새로운 사운드는 종종 너바나 , 핑크 플로이드 , 라디오 헤드 (Radiohead) , 퀸 , 데이빗보위 , 비틀즈의 음악적 요소를 구석구석 발견할 수 있다.
이번 ‘Decade Lost’ 앨범에는 드럼에 Ivan Cooper(아일랜드출신의 드러머, 경북대학교 국제비지니스학과), 베이스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Chretien Token Le Keur , 리드기타에 한국 인 기타리스트 최정우등을 밴드라인업으로 구성하고 그들의 연습실, 지하벙커, 스카이워커스레코딩 스튜디오와 미국을 오가며 음악적 열정을 불태운다.
01 Moneyman
02 Victory Machine
03 Hyperbrain
04 Doughboys
05 My Sweety
06 Apocalytptia
07 The Exodus
08 Wake The Humans
09 Lost Unamericans
10 Mourning Depar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