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i 89 의 새로운 시도. [Obilivion]



‘The Flexi 89’는 기존의 ‘The Flexi’에서 89년생 멤버들인 작곡가 이준용, 기타리스트 이세린, 베이시스트 백승권이 모여, 다양한 Instrumental 음악을 하기 위해 결성 된 유닛팀이다. ‘The Flexi’는, 데뷔 싱글인 [한번도 이별하지 않은 것처럼]을 발표하고 2달째, 새로운 유닛인 ‘The Flexi 89’로 색다른 장르의 음악활동에 도전한다.



 'The Flexi 89’ 의 새로운 싱글 “Oblivion” 은, 최근 전자음악씬에서 시도 되고 있는 Complextro와 Rock 스타일을 접목한 곡으로, 다양한 신디사이저의 운용과 함께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The Flexi 89’는 앞으로, 기존의 밴드 스타일에서 선 보이기 힘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 할 예정이다. 



[Credit]

Songwriting 이준용

Arrange 이준용, 이세린, 백승권

Bass 백승권

Guitars 이세린

Synthesizer 이준용

Album Art by The Flxei 89

Mixed & Mastered by 이준용





01 Obliv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