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래퍼 미농, 첫 싱글 ‘어양동’으로 대중의 마음을 두드리다. 2009년부터 힙합 동아리와 인디 락밴드를 시작으로 CCM 그룹에 소속되어 꾸준한 음악작업을 이어온 래퍼 미농이 첫 싱글앨범 ‘어양동’을 발매한다. 3년간 거주했던 익산시 어양동을 배경 으로, 동향…

'42kgb' [수렵채집인] 하루의 한 번.. 아니 그 이상 이타적인 씥을 해보려고 노력하자.. 그것이 건강한.. 행복한.. 그리고 세상에 기록되지 않는 위대한 사람이 되는 도.. 이다.. 자연히 스무 번 정도 겸상을 하고 난 뒤에 서로에 대해 이해를 시도…

텅 빈 하루의 끝에 “오늘의 끝에 남는 건 과연 무엇일까” 라는 재미없는 마음에서 시작된 곡 들. [Credit] Written by mabinc Composed by edenbyeden mabinc Produced by edenbyeden Mixed…

gaam의 첫 미니앨범 [!] 그룹 ssl(쓸)의 [산타없음]으로 데뷔한지 두달만에 발매한 첫 앨범이다. 사고로 세상을 떠난 xxxtentacion의 [?]를 듣고 영감을 받았으며 그를 향한 추모와 리스펙을 담아 앨범명을 [!]로 하였다. [!]의 전곡에 래…

꿈을 잃어가는 현대사회를 담담히 얘기하는 'To2di의' 싱글 앨범[Algorithm] 우리 사회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To2di, Gammo, MoOdd의 가사와 멜로디는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문제를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알고…

‘브로산디(Brosand:)’[품에 잠겨] “힘든 하루 끝에는 서로가 서있어서 우린 아무것도 걱정이 안돼” 힘들고 지친 세상에서 따뜻한 품이 되어줄게 [품에 잠겨] Credits Composed & words written and arranged by B…

오늘의 희망을 노래하는 하늘해밴드 새앨범 [새벽달] 퇴근길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발표해왔던 하늘해밴드가 신곡 “새벽달”을 발표한다. 2018년 10월 “니가 생각나” 발표 이후 2년만이다. 리더 하늘해를 주축으로 보컬 전유경, 기타 김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