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HANCE [PREFACE] _ 이야기의 시작



Black Music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BiChance의 음악은 검은색이지만 조금 다른 색을 띄고 있다. 자신의 음악의 존재감과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의 음악과 가사에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PREFACE]라는 싱글을 통해 말 문을 여는 그는 음악과 가사에 속 뜻을 담아 앞으로의 음악에 이 이야기를 풀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자신의 음악이 ‘영화’ 같아지길 바란다며 자신의 앨범을 한편의 ‘영화’를 만들고자 이 싱글은 말문을 여는 한 문장이라고 한다.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쉽게 귀에 들어오는 이 음악과 그 이야기를 이제 주목해보자



[Credit]

Produced by BiChance

​Recorded by 서원정

Mixed & Mastered by BiChance

Cover Design by BiChance, 강동화

Motion graphics by 정지은

Label by WHALES





01 Justwo
02 아직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