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anner - Fallen Angle & Holy Demon
올해 첫 행보를 알리는 This Is Manner의 첫 정규 앨범. 이번 앨범의 초점은 음악이 순차적으로 흘러가는 자연스러움으로, 스토리텔링 가사 중심적 보다는 사운드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진 앨범이다. 총 15곡으로 전반적인 사운드는 어둡고 차가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음악일 수 도 있다. 모든 곡 가사의 주 주제는 ‘사랑’을 담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듣는 대중적인 사랑보다는, 퇴폐적이지만 아름답다는 느낌을 전달하려 한다. 그 안에 사랑, 이별, 슬픔과 분노가 담겨있지만, 결코 무겁지 않고 오히려 단순한 표현과 목소리로, 그 의미를 듣는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해석 될 수 있게 끔 전달하려 한다. 그의 음악은 익숙하지 않은 만큼 다가가기 어려울 수도 있고, 알려지지 않은 만큼 모를 수도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This Is Manner, Let The Galaxy Burn, Ape Jean, 김태웅
Producer: This Is Manner, Let The Galaxy Burn, Ape Jean, 김태웅, PicMyChic
Engineer: This Is Manner, Let The Galaxy Burn, Ape Jean
Guitar: 김태웅
Piano: PicMyChic
Model: 박가영
Photo editor: Blue
01 Worth It
02 Supervise
03 Pussy All Mine (P.A.M)
04 Midnight
05 Chapter 1
06 Chapter 2
07 이별
08 Interlude
09 LoveHateYou
10 Aquua
11 Cuz I Fuck That
12 So Gone
13 같이/미워했으면
14 FIN
15 Untitle
올해 첫 행보를 알리는 This Is Manner의 첫 정규 앨범. 이번 앨범의 초점은 음악이 순차적으로 흘러가는 자연스러움으로, 스토리텔링 가사 중심적 보다는 사운드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진 앨범이다. 총 15곡으로 전반적인 사운드는 어둡고 차가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음악일 수 도 있다. 모든 곡 가사의 주 주제는 ‘사랑’을 담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듣는 대중적인 사랑보다는, 퇴폐적이지만 아름답다는 느낌을 전달하려 한다. 그 안에 사랑, 이별, 슬픔과 분노가 담겨있지만, 결코 무겁지 않고 오히려 단순한 표현과 목소리로, 그 의미를 듣는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해석 될 수 있게 끔 전달하려 한다. 그의 음악은 익숙하지 않은 만큼 다가가기 어려울 수도 있고, 알려지지 않은 만큼 모를 수도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This Is Manner, Let The Galaxy Burn, Ape Jean, 김태웅
Producer: This Is Manner, Let The Galaxy Burn, Ape Jean, 김태웅, PicMyChic
Engineer: This Is Manner, Let The Galaxy Burn, Ape Jean
Guitar: 김태웅
Piano: PicMyChic
Model: 박가영
Photo editor: Blue
01 Worth It
02 Supervise
03 Pussy All Mine (P.A.M)
04 Midnight
05 Chapter 1
06 Chapter 2
07 이별
08 Interlude
09 LoveHateYou
10 Aquua
11 Cuz I Fuck That
12 So Gone
13 같이/미워했으면
14 FIN
15 Un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