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어쩌라고… 도대체 어쩌라고… 그런 뻔한 거짓말을 매번 하는 당신… ‘가줘, 가줘, 내가 더 싫어!‘ 그런 당신에게는 이별 통보 만이 답이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펼쳐 나가는 태인이 찾아왔다! 이번 노래 ‘어쩌라고’는 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트로트가 대세인 요즘 정말 주목받을만한 거대한 신인이 나타났다 유튜브 채널 “노래하는 메아리”로 활동하며 이미 구성진 가창력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메아리”이다 메아리는 중앙대학교 판소리를 전공한 실력파로 이미 데뷔전 전국노래자랑 관악…

’휘슬 (Whistle)’의 두 번째 싱글 SEA PEARL (바닷속 진주, 滄海遺珠) ... . .- .--. . .- .-. .-.. 휘슬 (Whistle)이 첫 싱글 [불시개화(不時開花, Unseasonable Blooming)]를 발매한 데 이어 약 3…

[Pacific ocean] 안녕하십니까. 팔라드입니다. 삼수 생활 중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불현듯 생각난 멜로디를 소중하게 간직해 둔 적이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비로소 온전한 대학생이 되어 완성시킨 곡입니다. 작사 과정에서는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힘든 날에 같이 힘들어해 줄 노래 'Pave' 싱글 앨범 [Lonely] 살아오면서 우리가 겪게 되는 일들을 노래로 쓰는 아티스트 'Pave'가 EMO 힙합 장르를 통해 우리 곁에 왔다. 싱글 [Lonely]는 한번 쯤 겪게되는 이별에 대한 '슬픔','그리움'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상실의 시대 우리는 대중을 상대로 한 예술에서 길을 잃곤 한다. 이 노래는 그 잃어버린 길에 대한 이야기다. 때때로 예술 작품은 가끔은 난해하며, 기괴하다. 바로 그것이 작가 개인의 '예술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언어란…

첫 번째 악상, [백야] “한없이 어둡기만 했던 새벽, 저 멀리 서서히 밝아오던 하늘, 그리고 순간 펼쳐진 백야를 보았던 그 날, 이 노래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찰나의 그 감정들은 시간이 흘러 이 앨범의 큰 서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악상 [백야]는 한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