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헤르메스(HERMES)가 만드는 같이 걷고 싶은 이야기 [ Walking All Day ] 발매
늦봄에 불어 닥친 꽃샘추위와 가랑비마저 지나가고 어느덧 5월이 다가왔다. 워커보단 샌들을, 진보단 슬랙스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완연한 5월의 날씨.
이제 눈이 부신 따뜻한 햇살아래, '연인과 함께 걷고싶다' 는 로맨틱한 감성을 헤르메스 특유의 깊이있는 목소리로 곡 안에 달달하게 녹여냈다. 헤르메스는 프로듀서 네오(NEO)의 밝고 그루비한 비트 위, '랩', '보컬', '코러스'의 역할과 '작사', '작곡' 의 전반적 프로듀스에 참여하며, 랩퍼 혼자서는 쉽게 보여줄 수 없는 스펙트럼과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겼다. 또, 다년간 힙합이란 장르에 몸을 담근 랩퍼로서 대중성을 추구했지만, 자신만의 색채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그 둘을 융합시켰다는 점 역시 헤르메스라는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이유다.
[ Walking all day ]는 이번 여름 당신이 어디를 가던지 당신의 귓가에 맴돌 것이다.
홀로 걷는 당신이라면 헤르메스가 함께, 연인과 함께 걷는 당신이라면, [Walking All Day]속의 헤르메스가 당신의 사랑을 응원할 것이다.
01 Walking All Day
02 Walking All Day (Instrumental)
늦봄에 불어 닥친 꽃샘추위와 가랑비마저 지나가고 어느덧 5월이 다가왔다. 워커보단 샌들을, 진보단 슬랙스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완연한 5월의 날씨.
이제 눈이 부신 따뜻한 햇살아래, '연인과 함께 걷고싶다' 는 로맨틱한 감성을 헤르메스 특유의 깊이있는 목소리로 곡 안에 달달하게 녹여냈다. 헤르메스는 프로듀서 네오(NEO)의 밝고 그루비한 비트 위, '랩', '보컬', '코러스'의 역할과 '작사', '작곡' 의 전반적 프로듀스에 참여하며, 랩퍼 혼자서는 쉽게 보여줄 수 없는 스펙트럼과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겼다. 또, 다년간 힙합이란 장르에 몸을 담근 랩퍼로서 대중성을 추구했지만, 자신만의 색채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그 둘을 융합시켰다는 점 역시 헤르메스라는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이유다.
[ Walking all day ]는 이번 여름 당신이 어디를 가던지 당신의 귓가에 맴돌 것이다.
홀로 걷는 당신이라면 헤르메스가 함께, 연인과 함께 걷는 당신이라면, [Walking All Day]속의 헤르메스가 당신의 사랑을 응원할 것이다.
01 Walking All Day
02 Walking All Day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