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바라만 봐도 좋았던 그때의 마음이 영원히 간직되길 '김도훈’ 첫 싱글 앨범 [I JUST WANT YOUR LOVE] 1. I Just Want Your Love (Feat. SURYEON)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너를 만나는 순간만큼은 다양한 색으로 채워져간…

[김요일밴드] 남겨진 날 '너를 남기고, 나를 버리고.' 인디 원맨밴드 김요일밴드가 데뷔 싱글 "남겨진 날"을 발매한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남겨진 날"은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베이스로 무덤덤하게 이별을 노래하기 시작하다가 점점…

Sync [ sɪŋk ] 명사 비격식 (→lip-sync, synchronization) 동기(동조)화하는 것, 또는 블록의 시작을 나타내는 동기화 신호를 말한다. 오늘, 나의 모든 움직임에 관여하는 넛지(Nudge)들은, 끊었던 커피를 찾고 너에게 전화…

'세상 모든 게 무미건조 했으면 좋겠어 널 몰랐을 때처럼' [Credit] Composed by GC, Rolo Arranged by GC Lyrics by Rolo Chorus by Rolo Mixed by 이준용 Mastered by 이준용(…

'로멘트' 첫 디지털 싱글 앨범 [Loment 1st] 하루가 말야, 여전히 길어서. 우리 인생은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더 감성적이지 않을까? 이별 한 직후의 담담하게,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느껴지는 그 슬픔을 '로멘트'의 감성적인 톤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 차가운 겨울감성의 트립합 발라드, "가려진 길" 쓸쓸한 겨울에 어울리는 건조하고 차가운 트립합 사운드를 한국적 발라드로의 해석. 이토록 프로젝트는 프랑스에서 유학 중이던 뮤지션 'Lux'or' 와 'D.VINE'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

[’데드 인 더 워터’ 제작노트] 아직 많이 춥던 올해 2월의 어느 새벽, 몇 년 만에 연락이 닿아 오랜만에 보는 안성의 세 소년과 월미도를 급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조용하고 어두워야 할 밤의 월미도는 뛰어다니는 경찰과 군인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