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장둘   |   20170801

'장둘' [너에게 닿기를]

 

'장둘'은 형인 '장신형'이 21살 때부터 작곡/작사를 해오던 노래를, 동생인 '장신일'이 편곡과 보컬에 참여하면서 이루어진 형제 듀오이다. 많은 밴드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독특함만을 추구할 때, '장둘'은 반대로 사람들이 느끼는 ‘보편적 감정’에 주목했다.

너에게 닿기를’은 '장신형'이 피아노를 처음 배운 날 쓴 곡이다. 21살까지의 기억을 토대로 가사를 붙여 핸드폰에 녹음했던 노래는, '장신일'이 편곡을 마무리함으로써 완성되었다.

오늘도 너의 집 앞에서 혼자서 네게 묻는다. 아무 대답 없지만

 

[CREDIT]

작사/작곡 : 장신형

편곡 장신형 : 장신일

 

피아노 : 박지영

어쿠스틱기타 : 정소리

일렉기타 : 정소리

베이스 : 이준

드럼 : 최영준





01 너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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