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용용이' 세 번째 싱글발매 이번엔 Jazz Ballades [잘 살고 있는지] 로 신곡을 발표한다. 브러쉬 스틱을 이용한 드럼,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Trio로 구성된 연주에 'JIN A' 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함께했다. "잘 살고 있는지" 는 연인…

'고막남친' 두 번째 앨범, 싱글 [너와 걷던 길] 데뷔 1년이 지난 '고막남친'의 두 번째 앨범, 싱글 [너와 걷던 길] 을 발표한다. 첫 번째 앨범에서는 "헤어지고 싶은 남자", "붙잡고 싶은 여자"를 표현했다면 이번 곡 "너와 걷던 길"은 헤어진 연인들이 흔…

​ '하비 (havy)' [없는걸까] 나뭇가지에 잎들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추운 겨울, 'Havy'는 "없는걸까"라는 감성적인 발라드 곡을 들고 왔다. 지금까지 'Havy'는 "Raindrop"의 사랑, "우릴 잃지 않을 그 자리"…

​ '별빛' [알아 (I know)] "알아 이제 끝이란걸, 내가 다 미안해.." 자만은 이별을 심고, 뒤늦은 후회는 이별이 피고 난 후에 찾아온다. 그 이야기를 담은 '별빛'의 싱글 [알아 (I know)] [Credit]…

'12:01' 자정을 넘긴 늦은 밤, 시간이란 주제를 담고 풀어나간 프로듀서 시네틱스(Synectics)의 첫 번째 앨범. '우리에겐 각각의 다른 삶 그리고 각자의 감성을 주는 밤이 있다.' am 12:01 자정을 막 넘은 어둠이 깊은 시간이 주는…

지난 6월에 발매한 ‘봄이’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김지인’이 두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하루가 끝나고’는 늦은 밤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항상 후회만 가득한 나에게 아쉬움을 표현 한 노래이다. 시간을 돌려놓고 싶기도 하지만 변하…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주말의 홍대 . 홍대에서 주말의 시작은 수많은 이야기의 시작을 의미한다. 처음 만난 상대와의 신선한 설렘으로 가득 채워진 홍대의 중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우리들이 가장 에너지 넘치는 순간의 이야기가 여기 이 앨범에 고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