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탔었더라면
RoBo   |   20170425



‘RoBo’ [지하철을 탔었라면]

 

이전 본명 ‘김지완’으로 활동했던 ‘RoBo’. 감성을 자극하는 신인 아티스트 ‘RoBo’가 첫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그간 들을 수 없었던 보이스와 리듬, 멜로디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지하철을 탔었라면’으로 새롭게 싱글을 들고 왔다.

이번 싱글 ‘지하철을 탔었라면’은 한 여자와 헤어진 남자가 헤어진 지는 오래되었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의 감성을 그린 곡이다. 퇴근버스에서는 항상 많은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항상 내릴 때쯤엔 그녀를 떠올리고는 하는데 그때의 감성이 항상 남자를 힘들게 한다. 그 때를 그리며 이 곡을 썼고, 남기고 싶었다.

 

[Credit]

Compose By Robo

Write By Robo, 기쎈

Arrange By RoBo, 기쎈

Producing By RoBo

Recording By RoBo

Mixing By RoBo

Mastering By RoBo

Artwork By RoBo





01 지하철을 탔었라면 (Feat. 기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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