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한국 힙합의 빨간색은 내가 다 가져간다! 레드소년의 성장 일기- My Name Is Johny!!!!!] 고등래퍼 시즌 1, 강렬한 빨간색 옷과 액세서리를 두르고 나와 강한 임팩트와 남다른 끼를 대중에게 처음 보여주었던 당시 16살의 고등래퍼 조니 쿼니. 3…

가수 최사랑, 나비처럼 날아오르다 !! 퍼스트레이디 (firstlady) 발매 !! 가수 최사랑의 신곡 '퍼스트레이디 (firstlady) ' 가 발매되었다. 최사랑은 이전에, '국민송' , '헛사랑' 등 다양한 느낌의 곡들을 발표하였으며, 이번 신곡은 그녀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나를 미워하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니 잘못이 아닌걸] 모두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쓰는 앨범소개란에 나는 그다지 쓸만한 게 없다. 내 마음처럼 무언가 대단한 내가 되지 못했다. 무언가 이루지 않았는데도 제대로 음악을 하자고 이사 온 작…

[노래] 'Chaanill(챠닐)' 이 노래의 제목은 원래 '이사'였다 상경하기 전 느끼는 감정들을 정리하다 문득 내가 여태 고생해서 만든 노래들이 헛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 난 열정이 넘치고 보여주고 싶은 것 들이 많은 아이여서 그 순간 지샜던 밤들…

하얘 - tv의 주인 여자와 도박에 빠진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던 할머니 그에 지쳐 집에서 쫓겨나듯 도망 친 어머니. 초등학교 6학년 어머니가 집을 나간 뒤 급속도로 망가져 가는 생활과 마주했지만 당시 너무 순수하고 어렸던 누나와 나는 …

[그래서야] 작년 이맘때쯤 [19]를 통해 단지 3곡만으로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출중하다고 평가 받았던 'DAB19 (다비크)'가 1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사운드와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싱글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의 팬들이 사랑하던…

긴 시간만큼 수많은 추억들이 쌓인 내 방, 그 집을 떠나며.. ‘겨울언니’ 세 번째 싱글 앨범 [방] 이삿짐을 싸고 문득 둘러본 내 방, 오랜 시간 잊혀 있던 기억들이 되살아 난다. 홀가분하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운, 여러 가지 감정들이 뒤섞인 그 밤. 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