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감성리 (GamsungLee The boarder) – 상도(商道) 2020.06.22 길에 대한 내가 생각하는 '도' 맞서 나가는 것이 힘들더라도 누군가의 인정을 못 받더라도 버텨나가며 피워내는 나의 길 저자 최인호의 상도의 제목을 따라가게 되었다 임상…

'이너라디오 (Inner Radio)' [Letter] "하고 싶은 말"로 대중들에게 감성적인 노래를 들려줬던 '이너라디오'가 두 번째 싱글 앨범 [Letter]를 발매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에 '이너라디오'만의 감성을 녹여낸 두 곡의 발라드로 …

'오규석', 'MelomanIa', '스테디 라팔로 (Steady LaPallo)' [ICE] 안녕하세요. '민경서', '배효식', '오규석'의 합작품 [ICE] 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사랑해요 '스케리피'형 (❤). 이 노래로 민속주점에서…

​ 외로운 도시 사이로 흘러 나오는 기분 좋은 소음! '벤치위레오' 싱글 앨범 [Groooom'in] 속으로. 벤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린다. 잠깐의 관심이 온다. 그러나 곧 다들 제 갈 길을 간다. 그래도 오늘 나는 벤치에 앉아 있어야 한다. 오늘…

'밤바타 (BAMBATA)' [물류센터] 겨울과 기침. 우리에게 익숙한 메타포, 익숙한 연결. 어쩔 수 없이 터져 나오는 기침은 우리에게 겨울이 이토록이나 시리고 춥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언어를 조합하고 전달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 기침…

​ '이너라디오 (Inner Radio)'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하고 싶은 말] '이너라디오'는 듣는 이의 마음속에 '항상 곁에 두고픈', 대중적이고 감성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이다. 그의 첫 번째 싱글 "하고 싶은 말"은 혼자 하는 사랑의 감…

​ ‘공진우’ [내게 돌아와 (Come Back To Me)] 짧지만 뜨겁고도 강렬하게 사랑했던 한 사람. 자신의 모든 것이 반응하던 사람이었기에 신이 맺어 줬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는 떠난 그 사람이 ‘어떻게 하면 죄책감과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