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줘 홍주훈 20210902 | 596 싱어송라이터 ‘홍주훈’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말해줘] [곡 소개] 식어버린 감정에 너에게 이별을 고했다. 마음 한 켠에는 미안한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너에게 온갖 모진 말들을 들으면 조금이나마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마지막까지 좋은 사람이… Tags : #홍주훈 #말해줘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음악 #음원유통 자세히보기
COLOR Ronan 20210902 | 688 싱어송라이터 Ronan의 두번째 싱글 [COLOR] 누구나 밤이 되면 생각이 많아질 것이다. 자기만의 색으로 살아온 날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타인의 색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어둑해진 밤, 다양한 색으로 번지는 도시의 불빛을 … Tags : #Ronan #COLOR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음악 #음원유통 자세히보기
Hetero-affection Gerda 20210831 | 1373 “가장 높은 산에서부터 저 해변의 끝자락까지, 나는 당신의 부재 속에서도 당신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높은 산에서부터 저 해변의 끝자락까지, 나는 당신의 부재 속에서도 당신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짙은 어둠은 가장 옅은 빛에도 쉽게 무너진다. … Tags : #Gerda #Hetero-affection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음악 #음원유통 자세히보기
자몽 같은 달 채이 (CHAY) 20210826 | 457 [자몽 같은 달] “넋을 놓고 달을 보고 있으니 까만 하늘에 문이 생긴 것만 같은데 닿을 순 없는 거겠지” 지쳐있던 어느 날 밤하늘을 문득 올려다보았는데 자몽 같은 진한 달이 동그랗게 떠 있었다. 주위에 별 하나 없어 더욱 돋보이는 달을 보며 하늘… Tags : #채이 (CHAY) #자몽 같은 달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음악 #음원유통 자세히보기
Perfume de Reminiscence Dizzle (디즐) 20210826 | 936 향수에 젖은 얼굴이 낯설다. 무얼 생각하듯 풀린 동공과 벌어진 입가, 턱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미적지근했다. 찰나의 감각이 선명한 기억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차가운 물 속에 재차 얼굴을 담그고, 두 손가락으로 힘껏 코를 막아봐도 짙은 향내가… Tags : #Dizzle (디즐) #Perfume de Reminiscence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음악 #음원유통 자세히보기
some more vacation 누찌 20210825 | 1042 떠버리의 누찌와 에셀이 함께 발매하는 6번째 싱글 < some more vacation > “아 격하게 쉬고싶다..우리도 방학…좀 더 긴 휴가를 원합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일과 아르바이트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쉴틈없이 지내는 나날 그리고 주어지는 것은 … Tags : #누찌 #some more vacation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음악 #음원유통 자세히보기
Hitchhiker Vol.1 MATO 20210823 | 872 MATO [Hitchhiker Vol.1] 마토 입니다. 이번 앨범 Hitchhiker Vol.1 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누군가 혹은 무언가와 사랑에 빠지는 건 마법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같은 시간, 같은 공… Tags : #MATO #Hitchhiker Vol.1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음악 #음원유통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