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예쁘니까 니 맘대로 해도 돼] ‘골드스킨즈’의 두번째 싱글 ‘예쁘니까 니 맘대로 해도 돼’는 제목 그대로 너는 예쁘니까 모든게 용서 된다는 내용의 바보같을 만큼 헌신적인 사랑을 노래하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GOLDSKINZ…

'처리 (Churry)'의 두번째 더블 싱글 앨범 [어 렸 어] ㅡ 지난 10월 첫 싱글 앨범 [같은 세상 속에 살아도]에 이어, 특유의 음색과 꾸밈없는 가사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절대 보편적일 수 없는 감정에 관하여 자조적인 정서와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하였다…

작곡가 '우티'의 더블 싱글 1. 〔결국 우린… (Feat. 이혜민)〕 사랑한다고 수 없이 말했지만 결국 우린 끝이 났다. 행복하고 설렜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그 추억을 지울 수 없는 나는 바보처럼 기다리는 일밖에 할 수 없다. 결국 우린… …

[20프리키보2] '윌라 (WILLA)'의 EP앨범 '20프리키보2' 20살이된 '윌라' 장난스럽고 바보같은 모습을 느낄수있고 통통튀는 비트와 그루브있는 랩으로 앨범을 완성하였다. 래퍼 'TRIPPY DOG', 'BIG WILL', 'KHAN'와 같이 …

사랑의 여러가지 형태, 그 중에서도 어긋난 사랑에 대해 노래하다. 1. Sweetie boy - 그저 한 눈에 보고 반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를 유혹하는 사람의 노래입니다. 2. SO MANY - 두 남녀가 '사랑'에 빠졌지만,…

감성듀엣 발라드곡 "술낌에".... '이보람'과 '하로'의 첫 번째 듀엣곡 어쿠스틱한 느낌을 지향하는 "술낌에"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듀엣 곡으로 솔직하게 서로의 대한 생각을 선뜻 말하지 못해서 술낌에 고백하는 내용 을 담고 있다. 가끔은 내 스타일이 …

'의미' [첫 번째 의미] 수년 간 홍대 인디 밴드에서 활동을 한 뒤 보컬리스트로 다양한 곡의 피처링을 맡았던 뮤지션 '의미'가 싱글 [그 날]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 날]은 오직 건반과 목소리의 조화로 만든 미니멀한 구성의 어쿠스틱 발라드로 리드미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