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S   |   앨범

[자몽 같은 달] “넋을 놓고 달을 보고 있으니 까만 하늘에 문이 생긴 것만 같은데 닿을 순 없는 거겠지” 지쳐있던 어느 날 밤하늘을 문득 올려다보았는데 자몽 같은 진한 달이 동그랗게 떠 있었다. 주위에 별 하나 없어 더욱 돋보이는 달을 보며 하늘…

향수에 젖은 얼굴이 낯설다. 무얼 생각하듯 풀린 동공과 벌어진 입가, 턱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미적지근했다. 찰나의 감각이 선명한 기억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차가운 물 속에 재차 얼굴을 담그고, 두 손가락으로 힘껏 코를 막아봐도 짙은 향내가…

어쩌라고… 도대체 어쩌라고… 그런 뻔한 거짓말을 매번 하는 당신… ‘가줘, 가줘, 내가 더 싫어!‘ 그런 당신에게는 이별 통보 만이 답이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펼쳐 나가는 태인이 찾아왔다! 이번 노래 ‘어쩌라고’는 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사랑_Love (n) : 특별한 사람에 대한, 하나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의 모음. 그 장면들에 대하여. 하페(Haapé) 1st EP [LOVES] Performed by Artist 하페(Haapé) Chorus on All T…

그녀와 이별한 후 2년 Shout out to MJ [Credit] All Track Mixing&Mastering by 김고야드 Artwork by JINJAMAN “비오는날” Prod by JazzyMoon “선도” Prod by juvenoce…

‘926 (Nine To Six)’ 1st Single album 평범한 직장인의 평범한 사건, 조금은 특별한 시선 [From 926] 살면서 크게 실수했을 때 느낀 감정을 세상과의 대담 형식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안 좋은 감정들이 앞서지만,…

못 (CAN’T) 이 곡은 GIEL (지엘) 의 데뷔곡으로 이별을 겪은 남자의 이야기 이다. 이 곡의 피쳐링은 KAVE 소속의 MAVI 가 함께 하였다. I [Credit] Artist : GIEL (지엘) Produced by GIEL (지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