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송현근   |   20210617

송현근이 오랜만에 전하는 위로 '귓속말'

'항상 밝고 예쁜 웃음 짓지만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울음섞인 목소리를 나 자신에게만 속삭이고 있다면 이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Credit]
Piano : 임수혁
Drum : 은주현
Chorus : 조영배

Photo Editor : 안하윤 (@or_nrnr)
photographer 송수연 (@entete93)


01 귓속말
02 귓속말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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