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Orong   |   20210907

[213]

요즘 사람을 만나고, 밖을 나가기도 힘들어진 것처럼, 우리의 일상은 예전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언가 할 수 없는 시간은 늘어가고, 그 사이 저에게는 어쩔 수 없다는 핑계만 쌓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213은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어본 곡입니다. 

[Credit]
Vocal: Orong
Composed by Orong
Mixed by 소리헤다
Mastered by 소리헤다


01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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