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eze
Gottun (가툰)   |   20211013

스쳐 지나가고, 그 뒤를 따르는 작은 바람 The Breeze

아프고 미안하지만 지나친다. 눈을 한 번만 감으면 된다.
그 순간은 박제되어 공간속에 부유한다.
어느 순간 바람을 타고 날아와 눈동자에 박히면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다.


[Credit]
Produced by 최열음
Guitar by 김기림
Recorded by 퍼즐스튜디오
Mixed by 조원일(Wilson Sound)
Mastered by 허권회(Wilson Sound)


01 The Breeze (Feat. 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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