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피그말리온 (PYGMALION…   |   20150402

'피그말리온'의 네 번째 앨범 [자장가]



우리가 칭얼대던 밤과, 누가 깰세라 들릴 듯 말 듯 작게 속삭이던 멜로디, 그리고 노래가 끝난 뒤 몰려오던 기분 좋은 피로감. 많은 연인들이 이 노래를 듣고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곡이에요. 여러분의 잠 못 드는 밤에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피그말리온



그룹 '피그말리온'은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정다은 (리더/메인 보컬), 유용호 (건반/리드 보컬)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2014년 3월 결성 이후 2014년 8월 22일 데뷔 앨범 [안녕? 안녕! 안녕..]을 시작으로 '달에게','어린 우리'에 이어 네 번째 싱글 [자장가]를 발매한다.



피그말리온의 4th. [자장가]

'피그말리온'의 네 번째 앨범 [자장가]는 잠들지 못하는 연인에게 불러주는 자장가를 컨셉으로 만든 곡이다. 작사, 작곡을 맡은 피그말리온의 유용호와 메인보컬 정다은. 편곡과 연주에는 밴드 ‘그리다’가 함께 해 주었다.(밴드 그리다는 piano 전혜림 bass 최종범 guitar 조유섭 drum 최종원 4인조 콰르텟 밴드이다)



[Credit]

Sung by 정다은

Lyrics by 유용호

Composed by 유용호

Arranged by 전혜림,최종범,조유섭,최종원

Piano 전혜림

Guitar 조유섭

Bass 최종범

Drum 최종원

Midi Programming 송재혁

Mixed at ZeoM studio by 송재혁

Mastered at ZeoM studio by 송재혁

Photo & Designed by 박소연, 오수림





01 자장가 (with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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