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뻔한 말
은미 (Eunmi)   |   20150506

사랑이란 이름 안에,

​남은 것은 상처뿐인 아픔을 담아내는 곡 [사랑한다는 뻔한 말]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차세대 감성 발라드 싱어 ‘은미’가 네 번째 싱글 [사랑한다는 뻔한 말]로 팬들 곁에 찾아왔다. "나쁜자식" "헤어지자는 말", "지우고 또 지워도"에 이어 네 번째 싱글 앨범이다. 이번 곡 또한 "피그말리온", "마멀레이드 키친", "The Q", "새봄", “파랑망또”등 다양한 앨범들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리니대디와 함께 하였다.



호소력 짙은 보컬, 슬픈 가사와 사랑에 지쳐있는 그녀들의 공감을 자아낼 네 번째 싱글 "사랑한다는 뻔한 말"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으로, 노랫말처럼 사랑한다는 뻔한 말로, 사랑한다는 흔한 말로, 한 사람에게 모든 것들 다 받쳤지만 돌아오는 것은 상처와 아픔만을 남긴 지친 사랑의 끝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사랑한다는 뻔한 말"은 은미의 사랑 얘기를 바탕으로 작사에 참여하여 또 한번 주목을 끌고 있다.



[Credit]

Sung by 은미

Lyrics by 리니대디, 은미

Composed by 리니대디

Arranged by 리니대디, 김정겸, 이광운

Piano 리니대디

Guitar 김정겸

Bass 이광운

Mixed at ZeoM studio by 송재혁

Mastered at ZeoM studio by 송재혁

Art direction & Designed by 은미





01 사랑한다는 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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