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동 사람들
  |   20130508

정감가는 뮤지션 목의 첫번째 싱글 “안서동 사람들” 발매 

 

새롭게 시작하는 아티스트 “목”의 음원이 발표되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인 “안서동 사람들”은 아티스트 “목”이 본인의 실제 대학생활을 추억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펑키한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 사운드가 인상 깊은 힙합 장르의 작품이다.

 

이 곡의 편곡과 프로듀싱은 “목”의 대학동기이자 절친인 “엄씨”가 맡았으며, 이들은 앞으로의 음반 작업도 함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곡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표현되고 있는 “안서동”은 아티스트 “목”이 대학생활을 했던 동네 이름으로써 특정 지역을 떠나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들이 담긴 공간을 의미한다.

 

이 곡을 듣는 사람들이 “목”과 함께 대학생활을 하지 않았던 사람일지라도 각자의 20대 청춘이 담긴 대학생활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01 안서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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