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원숭이들 (Gentle Monkeys) - 취중고백 (Drunk Confession Of Love)



지난 6월 [원숭이 바나나 나무 위에 올랐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들은 이번 [취중고백]이라는 두 번째 싱글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나선다. [취중고백]은 풋사랑, 남녀간의 썸에서 연인의 관계 그 사이 관점에서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할 때,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담았다. 이 곡을 작사, 작곡한 박테리아는 21살 군대에서 기타를 처음 배워 만든 노래라고 밝혔다. [취중고백]은 따뜻한 어쿠스틱의 느낌에서 멜로디언이 추가되어 [원숭이 바나나 나무위에 올랐네]와는 또 다른 하나의 점잖은 원숭이들 만의 감성이 예상된다.



이번 점잖은 원숭이들의 ‘취중고백’은 웹 드라마인 ‘4가지’에 선 공개되어 주목을 끌었으며, 현재 네이버 TV CAST에도 방영 중이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뜨거운 햇볕이 한창인 초 여름, 그들만의 감성 [취중고백]이 어떤 식으로 대중들에게 어필 될 지 신예 아티스트 점잖은 원숭이들의 또 다른 감성을 기대 해 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테리아

Producer 박테리아

Recording Studio          통하나 컴퍼니 studio

Recording Engineer 박말리, 강표현

Mixing Engineer  박테리아, 홍광민

Mastering Studio          홍광마차 studio

Mastering Engineer 홍광민

Musicians 점잖은 원숭이들





01 취중고백 (Drunk Confession Of Love) (박테리아 Solo)